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유가족이 헌화를 하기 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이 작성한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10.29이태원참사시민추모대회유민주 기자 북한 헌법 제정 53주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김정은, 푸틴에게 새해 축전…'헌법 제정 53주년' 맞아 준법기풍 강조 [데일리 북한]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12·29 여객기 참사 1주기…"179명 희생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종묘·한강버스·광화문' 오세훈 대립 金총리 "제 직무 한 것"[기자의 눈] 선거 속으로 빨려 든 서울시정국힘 "선관위, 김민석 관권선거 개입 조사해야…오세훈 흠집내기 몰두"[기자의 눈] 자식 잃은 기일에도 '2차 가해' 댓글 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