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뮌헨 김민재, 강력한 지원군 얻는다…베테랑 GK 노이어 10개월 만에 복귀

지난해 12월 스키 타다가 정강이뼈 골절
22일 마인츠전 복귀 가능성

독일을 대표하는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 AFP=뉴스1
독일을 대표하는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팀 동료 알폰소 데이비스와 FC코펜하겐의 공격수 루니 바르드지를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형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팀 동료 알폰소 데이비스와 FC코펜하겐의 공격수 루니 바르드지를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현지시간) 오후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독일 골키퍼 노이어가 몸 날리고 있다. 세컨볼을 가져간 일본 도안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2022.1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3일(현지시간) 오후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독일 골키퍼 노이어가 몸 날리고 있다. 세컨볼을 가져간 일본 도안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2022.1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 축구대표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주세종의 볼을 뺏으려고 달려들고 있다. 2018.6.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독일 축구대표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주세종의 볼을 뺏으려고 달려들고 있다. 2018.6.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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