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선수들, 우승 세리머니에서 김민재 단상 가운데로 불러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김민재(가운데) ⓒ AFP=뉴스1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 후 기념사진을 찍는 김민재(왼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독일 바이에른 뮌헨김민재 우승꽃가마 김민재안영준 기자 바둑 정준우 3단, 김은지 9단에 반격…영재최강전 승부는 최종국으로'허수봉 18점' 남자배구, 호주 꺾고 AVC 네이션스컵 4강 진출관련 기사뒤늦게 김민재 '꽃가마' 태운 B.뮌헨…"첫 우승, 진심으로 축하해"못 쉬는 유럽파, 막 오르는 LPGA…풍성한 설 연휴 스포츠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