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원팀코리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했다.(국토교통부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원희룡국토부우크라이나우크라원팀재건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양주시와 '옥정신도시 상생 개발 MOU' 체결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관련 기사"김건희 원망스러워"…양평고속도로 사업 중단 장기화에 뿔난 주민들인선 늦어지는 국토부 장관…정치인 vs 전문가, 이재명 선택은양평道 압수수색에 어수선한 국토부…"정책 추진 위축 우려"1년째 '첫삽' 못 뜬 GTX B·C…사업포기 땐 재정사업 전환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