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을 비롯한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안세영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롤러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합작한 최광호(오른쪽)와 정철원. ⓒ 로이터=뉴스1
유현조가 1일 중국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자신의 스코어보드를 보여주고 있다.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이상철 기자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이우석(왼쪽)과 오진혁(오른쪽)/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