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현대모비스 74-64 격파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라건아가 25일 KT와 경기에서 리바운드 하고 있다.(KBL 제공)고양 소노 이정현.(KBL 제공)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아웃카운트 착각한 이정후, MLB 올해의 황당 실수 9위관련 기사완전체 가까워졌는데…7연승에도 웃지 못한 KCC, 허웅까지 부상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서 '팀 아시아 vs 팀 루키' 이벤트 매치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화력 폭발' KCC, 삼성 꺾고 730일 만에 7연승 질주여자농구 삼성생명, '2쿼터 2득점' 우리은행 잡고 4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