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자가 비명계인 이상민 의원에게 보낸 문자. 이 의원을 격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로'로 각행의 첫글자를 읽어 보면 '이 XXX야'라는 욕임을 알 수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재명기각탄원서이상민비명중진탄원서안쓴6명의원개딸응원문자세로로보세요이개XXX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韓 '장동혁 노고 많았다' 화해 신호…당게 사과 없음 중징계 불가피"한동훈, 장동혁 노고 '격려'에…친한계 한지아 "동지 되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