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감독이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2023.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충현장아름 기자 유재석·전현무·기안84·김연경 수상자는? 29일 대망의 'MBC 방송연예대상'52세 김성수, 소개팅女에 "진지하게 우리 관계 얘기해보고 싶다"주요 기사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안현모 "故김영대, 딸과 '패밀리맨' 마지막으로 보고 눈 감아""한강뷰는 '나혼산'용"…딘딘, 연화폐가치 일침 이어 또 소신발언최여진, 결혼 6개월 만에 반려견들 떠나보냈다 "힘든 시기""나보다 더해"…심현섭,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연애코치하다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