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쿠시마 오염수 불안감, 필요 이상으로 증폭"

"이미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 수입 금지돼 있어"
"중국 조치, 벤치마킹할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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