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climatechangeweather기후환경부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사용후 배터리 산업 키운다…기후부, 순환이용 정책 점검 토론회최저 -13.7도, 꽁꽁 언 월요일 출근길…기온 차차 풀려 평년 웃돌 듯관련 기사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북유럽 목조빌딩 지진·화재·집값 괜찮을까…韓 도입 '산 넘어 산'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북극곰·고양이·거북이, 대구에 모인다…브레멘음악대 외친 기후정의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