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점령 크름반도 상륙 주장…"독립기념일 국기 게양"

2023.08.25 오후 01:21

"특수부대원, 크름반도 서부해안 침입"…젤렌스키 '크름 탈환' 선언 하루만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키이우 깜짝 방문…네덜란드·덴마크 이어 F-16 지원

24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름반도의 올레니우카, 마야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모터 보트를 타고 특수 작전을 수행하며 국기를 걸고 있다. 2023.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름반도의 올레니우카, 마야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모터 보트를 타고 특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24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름반도의 올레니우카, 마야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모터 보트를 타고 특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스퇴레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스퇴레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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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