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불법 사용 광고' 규제, 일반인 제조업체 고소 가능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지난 12일 '총기산업규제법'에 서명함으로써 일리노이는 총기 제조유통업체를 규제하는 미국 내 여덟 번째 주가 됐다. 이 법은 즉시 발효됐다. 수정헌법 제2조를 들어 총기권리 옹호자들은 소송을 예고하고 있다. 법안 서명 후 프리츠커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프리츠커 주지사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미국총기관련 기사美워싱턴DC 주방위군 총격 용의자 기소…살인 혐의 무죄 주장'필리핀 살인기업' 피해자父 "아들 10년째 수사…뼈라도 찾았으면"美캘리포니아 생일파티 총격사건 사망자 3명은 8~14세(종합)美 연방 검찰 "워싱턴DC 주방위군 피격 용의자에 1급 살인 적용"피격 미군 1명 사망…"'CIA 훈련' 아프간 용의자, 임무 힘들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