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성 주방위군 치료 중 숨져…다른 1명도 위독 라칸왈, 악명높은 '제로 부대' 소속…"심적 압박 토로" 친구 증언
27일(현지시간)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닌 피로 연방 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전날 총격사건 피해자 및 용의자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왼쪽부터 앤드루 울프(24세) 하사, 사라 벡스트롬(20세·여) 상병, 오른쪽은 용의자인 라흐마눌라 라칸왈(29세)이다. 2025.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