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 ⓒ AFP=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문체부한국관광공사중국한국단체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15시간, 오로라·산타·순록을 가장 빨리 만나는 길"해외여행 이유 보면 관광 전략 답 나온다"[관광은 국가전략]④관련 기사불법도박, 관광특구 안전…문체부 산하기관 '관리 부실'(종합2보)무비자 풀린 한국, 유커가 몰려온다…경제 효과는 '글쎄'"큰손 관광객 들어온다" 中 단체 무비자 첫날, 기대와 불안 교차K관광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관광공사 수장 19개월째 공석中 단체관광 '무비자' 허용…9월 29일부터 내년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