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대현 문체부 2차관(오른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1850만 번째로 입국한 외래관광객 샬메인 리 씨(오른쪽 첫 번째)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문체부한국관광공사케데헌장시온 기자 세라젬, CES2026서 '주거형 헬스케어' 선보인다관광객 1850만 '역대최대'…김대현 차관 "지역관광으로 연결"관련 기사경주역 APEC 기념 굿즈 팝업스토어 가보니…"케데헌 인기 실감"인천공항서 직접 손님맞이 나선 이부진 "웰컴 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