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열풍에 관광객 역대최다"…1850만번째 손님은 '케데헌 찐팬'(종합)

외래관광객, 올해 역대최고치 경신…문체부 환영행사 개최
K-컬처 마케팅 늘리며 아시아권 성장…일본 최고치 기록 전망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대현 문체부 2차관과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1850만 번째로 입국한 외래관광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대현 문체부 2차관과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1850만 번째로 입국한 외래관광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23일 김대현 문체부 2차관(오른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1850만 번째로 입국한 외래관광객 샬메인 리 씨(오른쪽 첫 번째)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3일 김대현 문체부 2차관(오른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1850만 번째로 입국한 외래관광객 샬메인 리 씨(오른쪽 첫 번째)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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