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야당 "헌재, 상식적 요구 외면…李에 정치적 책임"대통령실·여당 "참사마저 정쟁 삼아…국민 심판 받을 것" 탄핵소추안이 기각된 25일 오후 이상민 장관이 압구정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상민 장관의 탄핵심판 청구가 기각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공동취재) 2023.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이상민 행안부 장관탄핵소추임세원 기자 통일교 특검 추천 방식 '대립'…與 "헌법재판소"·野 "법원행정처"전현희, AI국민신문고법 대표발의…"AI로 민원 10분 내 해결"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인터뷰 전문]송기헌 "선출 안 된 권력이 국민 선택권 방해하면 막아야"[인터뷰 전문]전주혜 "검찰 상고, 우리법 판사 만나면 기각될 것"이철우 "잇따른 탄핵 기각, 계엄 정당 증거…이재명 심판해야"[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