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앤 본부에서 러시아의 흑해 곡물 협정 종료 결정과 관련해 취재진을 만나 “협정 참가는 선택일 수 있지만, 그들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고 밝히고 있다. 2023,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흑해신기림 기자 연준은 1회·시장은 2회 예상…내년 금리인하에 '파월 하차' 변수'깜짝 비둘기' 파월 등판에…달러 0.6% 하락해 2개월래 최저관련 기사헝가리, 튀르키예 통해 러 가스 계속 수입한다…양국 정상 합의빵 6.5%·커피믹스 18.7%·달걀 15.4%↑…연말 장바구니 부담↑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 연속 하락세…전월 대비 1.2%↓러 유조선, 튀르키예 인근 해안서 드론 피격…푸틴, 우크라 비난푸틴, 튀르키예와 美 평화안 논의…에르도안 "중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