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심신 미약·살해 고의 주장 받아들이지 않는다"종업원 A씨 2심 판단 불복 상고ⓒ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고법무차별폭행살인구진욱 기자 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李대통령 "1%라도 불법 촬영물 있다면 사이트 전체 차단해야"관련 기사"왜 선배 행세야" 지인 무차별 폭행해 사망…40대 항소심서 징역 4년→8년'막대기 살인' 유족 "초동 대처 미흡" 주장했지만…국가 손배 2심도 패소'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폭행·월담자,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순댓국 먹다 체포된 30대…70대 살해·성폭행 뒤 카드 절도[사건의 재구성]별거 중 다른 남자와 팔짱 낀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