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긴급회의 열고 특별감사 결과 및 쇄신안 발표자녀 채용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 방문했을 당시 박 사무총장(오른쪽)과 송 사무차장의 모습. 2023.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선관위박찬진공수처사무총장수사의뢰쇄신김정률 기자 [속보] '가산금리 비용전가 금지' 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통일교 의혹 충돌…野 "특검 도입해야" vs 與 "수사로 진실 밝혀야"한상희 기자 나경원 "우원식, 나치정권 법률적 불법 선언…의장직 사퇴해야"국힘,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정치적 중립성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