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주 가맥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 내 야구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당일 생산한 맥주를 옮기고 있다. 2022.8.1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비맥주하이트진로맥주소주nfbf관련 기사'아사히 제로' 국내 진출 임박?…日 아사히 본사, 한국 상표권 출원'케데헌' 영향일까…북미는 늘고 아시아 줄어든 엇갈린 소주 수출시장 침체에 주류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판로 확대 숙제오비맥주, '건배짠' 앞세워 K-소주 수출 시동…내년 현지 판매 본격화"프리미엄 전략 먹혔다"…中 맥주 수입, 상승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