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추신수가 삼진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랜더스2군프로야구문대현 기자 클래시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출시 일주일 만에 1000대 완판현대ADM, '가짜내성' 기전 검증 위한 항암 임상 본격 돌입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SSG, 신인선수 입단식 진행…김광현 글러브·최정 배트 선물'은퇴식' 앞둔 오승환 위해…다시 뭉친 1982년 황금 세대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굿바이 돌직구'…오승환 "다시 야구한다면 마무리 투수는 안 할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