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화란'·'밀수'·'귀공자' 등 마켓 홍보전콘텐츠 판다 이정하 이사 "K콘텐츠, 메인 스트림에 자리매김한 느낌"제76회 칸 국제영화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칸 필름 마켓 ⓒ 뉴스1 고승아 기자제76회 칸 국제영화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칸 필름 마켓 ⓒ 뉴스1 고승아 기자제76회 칸 국제영화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칸 필름 마켓 ⓒ 뉴스1 고승아 기자제76회 칸 국제영화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칸 필름 마켓 ⓒ 뉴스1 고승아 기자제76회 칸 국제영화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칸 필름 마켓 ⓒ 뉴스1 고승아 기자관련 키워드칸영화제거미집화란탈출강동원고승아 기자 700만명 돌파 속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 이유 있다 [N초점]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아파트 사는 이유? '나혼산' 나오려고…X추워" 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