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민주평통, 22~23일 '청년 평화통일 로드맵 원탁회의' 개최관련 기사중국, 日과 영유권 분쟁 댜오위다오 3주만에 순찰…압박 확대日동북부 아오모리 앞바다서 규모 7.6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종합)대만 총통 이어 외교장관도 '日수산물 인증샷'…中 맞서 日 응원"일본산 방어·가리비로 점심"…대만 라이칭더, 중일 충돌 참전몰아치는 中·철회 없는 日…출구 안보이는 대만 충돌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