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민주평통, '제40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최관련 기사중국, 日과 영유권 분쟁 댜오위다오 3주만에 순찰…압박 확대日동북부 아오모리 앞바다서 규모 7.6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종합)대만 총통 이어 외교장관도 '日수산물 인증샷'…中 맞서 日 응원"일본산 방어·가리비로 점심"…대만 라이칭더, 중일 충돌 참전몰아치는 中·철회 없는 日…출구 안보이는 대만 충돌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