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거 표매수 형사처벌 규정 없던 2001년에 개정안 공동발의 개입의혹 확인되면 '본인발의 법안, 본인이 무시' 비판 불가피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교민 사무실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기 전 준비해 온 입장문을 살펴보고 있다. 2023.4.23/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돈봉투정당법국회의원이성만윤관석민주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檢, '민주당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도 징역형 구형검찰 '돈봉투 의혹' 이성만 전 의원 2심 무죄에 상고'돈봉투' 이성만 2심서 무죄…法 "이정근 녹취록, 위법한 증거"(종합)'민주당 돈봉투' 이성만 前의원, 2심서 무죄…1심 집행유예 뒤집혀'입법 로비 무죄' 윤관석 2심서 "공소 기각해야"…'가석방'된 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