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건물' 부티크 이미지 포착…팝업스토어 추가 오픈 가능성↑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부사장이 LVMH 그룹 소속 임직원들과 국내 백화점 명품 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신민경 기자.12일 서울 중구의 백화점의 디올 매장 광고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디올은 이날부터 파인 주얼리 가격을 10%대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루이비통디올명품김진희 기자 '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관련 기사새단장 마친 신세계百 본점, 하이엔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쿠팡 문자 클릭 주의"…유통업계 고객 유출 비상직원마저 "백화점 가세요"…샤넬백 면세점이 40% 더 비싸다크림, 중고 명품 거래 시장 뛰어든다…'빈티지' 서비스로 새출발"오늘이 가장 싸다"…명품업계, 하반기에도 '배짱 인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