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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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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과학부
넷플릭스 韓서 1조 벌어 81% 美 본사로…제작사 몫 '제자리'

넷플릭스 韓서 1조 벌어 81% 美 본사로…제작사 몫 '제자리'

넷플릭스 국내 매출이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섰지만 매출의 80% 이상이 미국 본사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흥행으로 국내 사업 규모가 빠르게 커진 반면 제작사에는 제작비의 3~10% 수준의 마진만 주로 돌아가는 구조여서 성과연동형 수익배분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넷플릭스 국내 매출이 지난해 1조 542억 원으로 지난 2021년(6317억 원) 대비 1
고객 목소리를 서비스로…LG유플러스, KAA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고객 목소리를 서비스로…LG유플러스, KAA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LG유플러스(032640)가 고객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플랫폼 '심플랩'(Simple. Lab)을 앞세워 2년 연속 'KAA 어워즈' 마케터상을 수상했다.LG유플러스는 심플랩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2026 KAA(Korea Advertisers Association) 어워즈' 마케터상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KAA 어워즈는 한국광고주협회가 매년 우수한 마케팅 활동과 광고·미디어 콘텐츠를 선정해

[인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수호 상임감사*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KT, 최대 800Gbps 'AI 전용회선' 출시…AIDC 연결 강화

KT, 최대 800Gbps 'AI 전용회선' 출시…AIDC 연결 강화

KT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80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한다. 기존 최대 100Gbps 수준이던 전용회선 대역폭을 최대 8배로 확대하고 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 간 대규모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KT는 초고속·초저지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전용회선이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일반 인터넷과 달리
LGU+, '마지막 가을야구' 잠실구장 통신망 특별점검

LGU+, '마지막 가을야구' 잠실구장 통신망 특별점검

LG유플러스(032640)가 리모델링을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통신망 특별점검에 나섰다.LG유플러스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특별 통신망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44년간 운영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구장으로 자리 잡
AI 해킹 대응 '허점'·티빙 정보유출 질타…개보위, 제재 강화(종합)

AI 해킹 대응 '허점'·티빙 정보유출 질타…개보위, 제재 강화(종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AI 해킹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AI 공격에 특화된 대응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계 부처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은 보안 관리와 피해 보상 문제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개보위는 잇따른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조사 비협조와 증거 은닉·폐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과징금 수입을
해킹 초동대응 급한데 기관마다 중복신고…원스톱 체계 협의

해킹 초동대응 급한데 기관마다 중복신고…원스톱 체계 협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초동 대응이 시급한 상황에서 기업이 여러 기관에 중복 신고하고 유사한 자료를 반복 제출해야 해 오히려 해킹 대응이라는 본질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한 차례 신고만으로 관련 부처에 사고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보위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기업이 개보위와 금융당
AI가 표적 찾고 해킹 공격까지…정부 대응체계는 '미흡'

AI가 표적 찾고 해킹 공격까지…정부 대응체계는 '미흡'

인공지능(AI)이 해킹 공격의 표적 탐색부터 취약점 분석, 공격 경로 설계, 인증정보 탈취까지 수행하는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AI 해킹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도 AI 기반 공격에 대한 별도 대응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계 부처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1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보위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를 활용한 해킹
ISMS 인증 받아도 보안 구멍…인증 효과도 ‘깜깜이’

단독ISMS 인증 받아도 보안 구멍…인증 효과도 ‘깜깜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고도 기업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증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를 위한 관리체계를 검증하는 제도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사고 이후 대응·복구 효과를 평가할 자료는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인증이 피해를 줄이는 데 얼마나 기여했는지 검증할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ISMS-P 인증 기업에는 과징금 감경 혜택도 주어져
방미통위, 과천 떠나 세종 이전…세부 계획은 행안부와 협의

방미통위, 과천 떠나 세종 이전…세부 계획은 행안부와 협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오는 2027년 정부과천청사에서 세종으로 이전한다. 구체적인 이전 시기와 청사 확보 방안 등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할 계획이다.13일 행정안전부는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방미통위를 포함한 27개 기관을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다.현재 정부과천청사에 자리한 방미통위도 이번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방미통위 소속 직원 301명도 세종으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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