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치솟는 분노로 탄원 대오 날로 늘어"…한미 연합연습 대응 선전전 고교생까지 탄원 대열에…적개심 부추기며 내부 결속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전국적으로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19일 현재 140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자원하는 북한 청년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