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군 자발적 귀순, '최악 시나리오' 불거지자 軍 사상 챙기는 북한
김정은, 정치담당 군사 양성학교서 "군사기술보다 사상 무장이 우선"
귀순 의향 밝힌 파병군 등 이탈 문제 관리 차원…후속 조치 예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2%2F25%2F7148867%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