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전문 싱크탱크 ECFR "푸틴의 단일 제국주의적 프로젝트 일환" 정부의 '친러' 노선 중심에 現여당 설립자 이바니슈빌리 前총리 지목
24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연일 반 러시아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20일 러시아 하원의원 세르게이 가브릴로프의 조지아 의회 의장석에서 러시아어로 연설하는 모습이 조지아인들의 반러 감정을 폭발시켰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의회 건물 앞에 수많은 시민들이 의회가 추진하는 '외국 대리인법'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3.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