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미, 위기 될 뻔한 '구금 사태', 제도 개선 기회로 활용"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조기 석방을 위해 논의한 내용에 대해 한국 취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조현APEC미국구금베이커美한국인집단체포美한국인집단체포정윤영 기자 보훈부, '국가 위한 헌신 예우' 보훈문화상 수상자 5개 팀 선정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관련 기사조현 "핵잠은 비확산 체제 준수한 안보 자산…남북 균형 위한 것"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KF-CSIS, 한미전략포럼 개최…동맹현대화 방향성 논의조현 외교, G7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팩트시트' 출구 모색한미 팩트시트 발표되더라도…원잠 확보까진 '허들' 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