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도입해 김건희 혐의 밝히는 것이 국회 책무"野, 김건희 특검 촉구 속 대장동 특검 추진 공론회사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3.2.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수사김건희주가조작특검정재민 기자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장관 상대 인사 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신임 수원지검장 김봉현…'연수원 좌천' 김창진·박현철 사의(종합)관련 기사日언론, '韓비상계엄 1년' 조명…"민주주의 위기의 싹 여전"헌정사 두번째 대통령 파면…3대 특검 마무리 수순·尹 내년초 1심 전망尹계엄 진짜 이유, 김건희 사법리스크였나…'수사 무마 의혹' 증폭12·3 비상계엄 1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이번주(1~6일) 일정野 "秋 제정신인가" 與 "입 다물라"…법사위 '대장동 항소'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