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씨(66)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씨 제공) 2022.3.13/뉴스1관련 키워드남부가뭄남부지방가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관련 기사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내일부터 강원영동 최대 120㎜ 폭우…행안부, 관계기관 점검회의"비에 웃고, 울고"…정선서 '차량 고립', 강릉은 '가뭄 해갈'강릉 내일도 최대 20㎜ '단비'…오봉저수지 저수율 44.2%강릉에 천둥 동반 굵은 비 쏟아져…내일까지 최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