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소재 함파우관광지 내 집와이어 모습.(남원테마파크(주)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 감사 행정, 전국 최고 평가…2년 연속 최우수전북서 'AI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 컨퍼런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