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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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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경식 남원시장 "더 큰 남원의 대도약·대변혁, 시민과 완성"

최경식 남원시장 "더 큰 남원의 대도약·대변혁, 시민과 완성"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지역 대도약과 대변혁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엔 시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최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룬 지난해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사업 등 시정 계획을 밝혔다.그는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전북도, 올해 도정 사자성어 '여민유지'…전북 대도약 원년 선포

전북도, 올해 도정 사자성어 '여민유지'…전북 대도약 원년 선포

전북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과 동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행사에선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최대 11㎝ 눈' 고창군, 전 직원 제설작업으로 시무식 대체

'최대 11㎝ 눈' 고창군, 전 직원 제설작업으로 시무식 대체

전북 고창군이 시무식 대신 제설 작업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전날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 제설 및 상황 관리 등에 공무원 46명도 투입됐다.또 소금 750톤, 염화칼슘 250톤, 덤프 9대, 굴착기 2대, 읍면 트랙터 241대,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
정읍시 "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정읍시 "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전북 정읍시가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이학수 시장은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했다.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에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
전북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검출

전북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검출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야생 설치류(등줄쥐, 땃쥐 등)에서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병원체가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신종감염병 대비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지노믹스 분석'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역 증가로 매개체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자 선제 대응 목적에서 실시한 것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 5개 시군에서 야생 설치류 128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바토넬라(Bartonella), 에를리히아(Ehr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영하 8도의 매서운 추위가 덮친 지난 26일 아침, 전북 완주군 용집행정복지센터 입구에는 10kg짜리 백미 60포대가 쌓여 있었다. 차곡차곡 쌓인 쌀 포대 위에는 한 통의 편지가 놓여 있었다.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달프고 퍽퍽했지만 돌이켜보면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순간이 있
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

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

30여년 전북도민의 '아픈 손가락' 새만금. 새만금은 올해도 울고 웃었다. 고속도로·철도, 항만 등 '트라이포트'의 두 축은 나름의 성과를 나타냈지만 공항 건설 현안은 터덕대는 모양새다.새만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던 이재명 대통령은 '매스'를 꺼내 들었다. 전북도민들이 숨죽여 주고받던 '희망 고문'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하면서다. 규모가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계획 수정이 뒤따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올해 새만금은 굵직한 SOC 사
'골리앗 서울' 꺾은 전북·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대한민국 대표로

'골리앗 서울' 꺾은 전북·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대한민국 대표로

민선8기 전북도는 출범 직후부터 '도전'을 강조했다. '도전이 있어야 성공도 있다. 성공의 맛을 봐야 또 다른 성공에 도전한다'는 김관영 도지사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올 초 전북도는 도전에 따른 성과를 거둬냈다.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로 비유된 2036 하계올림픽 국내유치신청도시 선정이 바로 그것. 전북은 '골리앗 서울'을 49대 11이란 큰 표차로 꺾었다.국내 주요 언론들은 '대이변'이라 평가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이어져 온 기존 올림픽 유
[오늘의 날씨]전북(26일, 금)…서해안 지역 눈, 무주·장수 영하 12도

[오늘의 날씨]전북(26일, 금)…서해안 지역 눈, 무주·장수 영하 12도

26일 전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 –12도, 진안 –11도, 완주 –10도, 남원·임실 –9도, 순창·익산 –8도, 전주·정읍·군산·김제 –7도, 부안 –6도, 고창 –5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무주·진안·장수 –3도, 임실·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
전북 4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

전북 4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

전북지역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26일 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정읍과 순창,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현재 서해안과 남부 내륙지역엔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고 있다. 강한 눈구름대 유입에 따라 적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주요지점 적설량(25일 오후 10시30분 기준)은 순창 복흥 6.4㎝, 정읍 내장산 4.9㎝, 김제 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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