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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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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

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에 따른 조치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을 넘길 때 발령된다.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2시 82㎍/㎥, 오후 3시 104 ㎍/㎥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초과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 또한 오후 3시 89㎍/㎥를 기록해 곧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북도노조 "도 산하기관 비정규직 생활임금 적용 차별 시정"

전북도노조 "도 산하기관 비정규직 생활임금 적용 차별 시정"

전북도 산하 일부 출자·출연기관들이 생활임금 지급에 있어 비정규 노동자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5일 전북도노동조합에 따르면 도 산하 15개 출자·출연기관 중 기간제 및 임시·일용직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을 적용하지 않는 곳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등 6곳으로 파악됐다.전북도의 2025년 생활임금은 1만 2014원이다.하지만 콘텐츠융합진흥원과 테크노파크는
전북 호텔·콘도에 외국인 근무 가능…E-9 고용허가지역 공식 지정

전북 호텔·콘도에 외국인 근무 가능…E-9 고용허가지역 공식 지정

전북이 호텔·콘도업 외국인 고용허가제(E-9, 비전문취업) 허용 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서울·부산·강원·제주·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관광숙박업종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지역이 됐다.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외국인력정책위원회가 발표한 호텔·콘도업 고용허가제 시범지역 확대 방안에 따른 결정이다.도는 그간 도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요 조
남원시, 식용 곤충 활용 조리법 발굴…28일까지 공모전 개최

남원시, 식용 곤충 활용 조리법 발굴…28일까지 공모전 개최

전북 남원시가 지역 대학과 함께 곤충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식용 곤충 활용 음식 저변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와 원광대 RISE 사업단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상 1팀(15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70만 원), 장려상 1팀(50만
'전 시민 1인당 20만 원' 남원시 민생안징지원금 지급 확정

'전 시민 1인당 20만 원' 남원시 민생안징지원금 지급 확정

'전 시민 1인당 20만 원'의 전북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안이 최종 확정됐다.남원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모든 남원시민은 설 명절 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영태 시의회 의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작게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
"상황 많이 달라졌다" 김관영 지사, 완주·전주 통합 '강 드라이브' 예고

"상황 많이 달라졌다" 김관영 지사, 완주·전주 통합 '강 드라이브' 예고

정체 상태였던 전북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재점화될 분위기다.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전국적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 기조에 '전북만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김관영 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미래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김 지사는
김대중 정읍시장 출마 예정자, 정읍·고창·부안 '서남권 연합 도시' 제안

김대중 정읍시장 출마 예정자, 정읍·고창·부안 '서남권 연합 도시' 제안

전북 정읍의 한 시장 출마 예정자가 정읍·고창·부안을 '서남권 연합 도시'로 구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김대중 정읍시장 출마 예정자(58·전 전북도의원)는 14일 지방 소멸 극복의 해법으로 정읍·고창·부안을 하나로 묶는 '서남권 연합 도시' 구상을 제안했다. 전북 서남권 3개 시군의 실질적 '경제·생활 공동체' 구축을 주장한 것이다.김 출마 예정자는 "정읍 혼자서는 작지만 고창·부안과 뭉치면 인구 20만으로 크는 성장판을 만들 수 있다"며 "셋이
"성장 잠재력 끌어올린다" 전북도, 남원시와 상생발전 완성도 꾀한다

"성장 잠재력 끌어올린다" 전북도, 남원시와 상생발전 완성도 꾀한다

전북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집중 조명됐다.가장 큰 관심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현안이었다. 남원시는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를
김관영 지사, 남원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에 10억 지원 적극 검토

김관영 지사, 남원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에 10억 지원 적극 검토

김관영 전북지사가 14일 남원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챙겼다.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는 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 및 도·시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정 운영 방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시민 질의에도 직접 답변하
김관영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사필귀정"

김관영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사필귀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란 입장을 나타냈다.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은 사필귀정'이라고 썼다.그는 "헌정을 파괴한 권력에 대한 너무도 당연한 결론"이라며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경고였다'는 말로 책임을 비켜갔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은 죄의 무게도 끝끝내 인정하지 않았다"고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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