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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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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 8명 마주 앉은 이원택…'열린 전북도지사실' 2차 시범 운영

도민 8명 마주 앉은 이원택…'열린 전북도지사실' 2차 시범 운영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40여일 만에 다시 도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도민 체감 소통'을 이어갔다.전북도는 15일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는 '열린 도지사실' 2차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열린 도지사실'은 단순 민원 접수와 처리에서 벗어나 도지사가 정책 제안·제도 개선 등 현안을 직접 듣고 도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참여형 소통 모델이다. 민선 9기 전북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 주권'과 '열린 도정
전북도,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전북도,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위험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도 역대 최대 규모인 19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범국가적 안전관리 정책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전문가가 함께 매년 추진한다. 올해에는 306개
'순창장류축제' 개막…전 세계에 고추장 등 'K-푸드' 알린다

'순창장류축제' 개막…전 세계에 고추장 등 'K-푸드' 알린다

'장류의 고장' 전북 순창의 '장류축제'가 15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막했다.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21회 순창장류축제는 '2026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4일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축제 규모·내용 모두 풍성하게 기획했다. 주무
전북도, 산림치유 공간 확대…6개소 운영, 1개소 착공

전북도, 산림치유 공간 확대…6개소 운영, 1개소 착공

전북도가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산림치유 공간을 지속 확대한다.15일 도에 따르면 오는 21일 정읍 아양산 치유의 숲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1월에는 전주 학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뜬다. 도는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산림치유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산림치유는 숲의 나무와 꽃의 향기, 새소리, 바람, 햇빛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의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
10주년 '국제종자박람회' 21일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개막

10주년 '국제종자박람회' 21일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개막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제시와 함께 '2026 국제종자박람회'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종자산업이 열어갈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개막식에는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정성주 김제시장
남원시,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 9개 마을 모두 '조건부' 선정

남원시,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 9개 마을 모두 '조건부' 선정

전북 남원시는 15일 행안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 사업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9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사업 구상 단계부터 주민 설명회 개최와 행정 지원체계 가동을 통해 주민 동의율 확보, 협동조합 설립, 부지 선정 및 계통 연계 타당성 검토 등 공모 요건을 치밀하게 준비, 선정률 100% 성과를 나타냈다.다만 선정 9개 마을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한 계통연계 조건부 선정인 만큼, 향후 제시 조건을
전북사회서비스원, 지역·기관별 '통합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

전북사회서비스원, 지역·기관별 '통합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

전북사회서비스원은 14일 전북도와 함께 도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0곳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12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기관별 서비스 품질 편차를 줄이고 제공기관의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및 간담회는 △이동 지원 △개인 위생 지원 △식사 지원 △가사 지원 △주거 환경 등 5개 분야별로 이뤄졌다. 12일 이동
"기업서 생산한 전력 직접 사용"…새만금 국가산단, RE100 이행 확산 속도

"기업서 생산한 전력 직접 사용"…새만금 국가산단, RE100 이행 확산 속도

새만금개발청은 14일 산업부 태양광 지원사업 시행자인 군산그린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태양광 지원사업은 공장 지붕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을 설치, 생산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업부가 예산을 지원한다.이날 입주 계약으로 현재 새만금 산단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솔베이(화학 기업)와 ㈜에코앤드림(이차전지 소재 기업)은 군산그린에너지가 각 공장 유휴부지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약
남원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제도 개혁 촉구

남원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제도 개혁 촉구

농지 투기 근절과 함께 농업 현장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 농지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남원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에서 이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지·송동·금지·대강) 대표 발의의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 및 제도 개혁 관련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농지의 공익적 기능 회복과 투기 근절'이란 정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상속 농지 증가, 관행적 임대차 등 현실을 충
남원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남원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한국마사회 본사 전북 남원 유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남원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4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도통·항교)이 대표 발의한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방향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를 남원으로 이전하고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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