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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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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마을자치연금' 고도화 꾀한다…농촌형 자립 복지 모델 확산

전북도, '마을자치연금' 고도화 꾀한다…농촌형 자립 복지 모델 확산

전북도가 지속 가능한 농촌 복지 모델로 평가되는 '마을자치연금'의 고도화를 꾀한다.도는 전국에서 마을자치연금을 처음으로 도입·시행한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찾아 주민 간담회를 갖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마을자치연금은 마을 공동사업에서
김관영, 세월호12주기에 "우리는 어째서 그들을 지키지 못했는가"

김관영, 세월호12주기에 "우리는 어째서 그들을 지키지 못했는가"

세월호 참사 12주기가 되는 16일 김관영 전북지사가 "그날의 이름들을 기억하겠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304명의 별을 떠나보내고 맞는 열두 번째 봄. 꽃이 피고, 지고, 다시 봄이 왔다는 사실이 이맘때쯤이면 참 야속하기만 하다"고 밝혔다.그는 "정치인과 행정가이기 이전에 세 아들의 아버지인 나에게도 세월호는 큰 질문을 남겼다. '우리는 어째서 그들을 지키지 못했는가?'"라며 "이 질문은 개인의 물음에 그치지
전북도, 공보의 187명 배치…"의료 공백 대응 총력"

전북도, 공보의 187명 배치…"의료 공백 대응 총력"

전북도는 보건소·보건지소 등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187명을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최근 수도권 및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공중보건의사 신규 유입이 감소하며 인력 수급난이 갈수록 심화하는 실정이다.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 복무 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이다.올해 전북 도내에 배치된 공보의 187명(의과 63명, 치과 53명,
'광폭 행보' 김관영 전북지사, 남원 공공의료·교육 현장 방문

'광폭 행보' 김관영 전북지사, 남원 공공의료·교육 현장 방문

새만금 미래·전략 및 전주권 문화·관광 인프라 점검을 마친 김관영 전북지사가 동남권 의료·교육 현장까지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동남권 지역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먼저 남원의료원을 찾아선 필수 의료 제공 현황 및 운영 전반을 보고받고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의료
2차 공공기관 유치 나선 전북도, 기관별 '맞춤 설득'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유치 나선 전북도, 기관별 '맞춤 설득'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뛰어든 전북도가 기관별 '맞춤 설득' 작전에 돌입했다.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유치 희망 기관을 직접 찾아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전달하는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미 3월 말부터 9대 공제회·한국은행 등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실국별 방문 출장을 추진 중인 도는 '현장 중심 유치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농생명바이오,
정읍시, 대한고속과 상생 협약 체결…본사 정읍 이전 추진키로

정읍시, 대한고속과 상생 협약 체결…본사 정읍 이전 추진키로

전북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주 소재 대한고속 본사의 정읍 이전 방안을 추진, 시민 중심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
남원시,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125면 규모

남원시,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125면 규모

전북 남원시는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시민 주차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공영주차장은 동충동 25-2·26-3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시는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전북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4~11월 집중 발생

전북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4~11월 집중 발생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16일 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
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나서

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나서

전북사회서비스원이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사회서비스원은 15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향상컨설팅지원사업 집합(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고충 처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1회차(8일)는 황석민 노무사가 '인권 지침의 이해
김영태 남원시장 선거 예비후보 "결선 진출 이정린 지지"

김영태 남원시장 선거 예비후보 "결선 진출 이정린 지지"

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시장 후보 본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태 전 예비후보(남원시의회 의장)가 결선에 진출한 이정린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15일 김 전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지지선언문에서 "경선 과정에서 성원해 준 시민과 지지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그는 "남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과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남원을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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