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미국 주재 중국 대사. 사진은 친 대사가 중국 외교부 산하 정보국 국장 시절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13.12.1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베트남 아파트서 한국인 남성 부패 상태로 발견日다카이치 "독도는 일본 땅…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 또 망언관련 기사"내란재판부하면 정치권 하청업체로"…불붙은 사법개혁 공청회(종합)나경원 필버 중단, 2020년 코로나 확진자 접촉 긴급 방역 이후 처음우원식 '필버' 나경원 마이크 끄고 정회 선포…"진행 방해"(종합)황석영 "모든 것은 순환"…600년 팽나무 통해 '생명의 순환' 역설(종합)SRT 개통 9주년…누적 2억 500만 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