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이동희 기자 'HEV 추가' 셀토스 흥행 예고…기아, 광주공장 1월 특근 풀가동[팀장칼럼] 정의선 회장은 테슬라 FSD 타봤을까관련 기사경기 외곽도 거래 회복…'미분양 무덤' 평택 분양권 웃돈 1000만 원용산 정비창 놓고 서울시·정부 엇박자…"충분한 협의가 첫 단추"연말 수도권 공급방안, 9·7 대책 구체화 초점…내년 초 발표 가능성울산 강동관광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사고로 '인지능력 5세' 아내 두고 가…5년 만에 "재산은 내 몫" 이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