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철강 운송사 '240곳' 업무개시명령에 野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수용"(종합2보)
한덕수 총리 "우리 산업·경제 피해 심각한 상황"
시멘트 100% 가까이 회복…부울경 건설노조 파업 동조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