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안보실 인사 비리' 윤재순·임종득 불구속 기소
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임기훈 기소 유예
"무인기 의혹과는 전혀 무관"…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곧 결론"
윤재순 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을 비롯한 증인들이 지난 10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속보] 내란 특검 "임기훈 전 비서관, 조력자 감면제 고려 기소 유예"](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9/6606305/no_water.jpg/dims/crop/628x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