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최악 가뭄④]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강수 최저…전남도 1조 투입

생활용수 개발 등 2026년까지 96개 사업 진행
가뭄대책본부 구성…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구축

편집자주 ...전남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은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완도·신안 등 섬지역은 매년 제한급수가 일상이 됐고, 대도시인 광주시도 30년만에 제한급수를 검토 중이다. 가뭄은 농촌과 산단에도 영향을 끼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다. 현재 급수상황, 가뭄 원인, 향후 대책 등을 전반에 걸쳐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광역상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도서지역 물 공급 대책을 확인하고 개선할 것과 항구적 가뭄 극복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11.21/뉴스1 ⓒ News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광역상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도서지역 물 공급 대책을 확인하고 개선할 것과 항구적 가뭄 극복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11.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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