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평안북도 삭주군당위원회 일꾼들의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와 실천을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김정은, 장연군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지방발전은 당의 숙원"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북한, 사회주의 '중핵 사업'은 "당 강화"…김정은 '당 노선' 부각북한, 日 '비핵 3원칙 재검토'에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