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승기 못 잡으면 실각 위험…옐친 시나리오 택할까 "아직은 견고한 푸틴 체제"…권력 승계 이뤄질지 의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산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알렉세이 듀민 툴라 주지사(오른쪽).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고위 공직자,검찰 둥과의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