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사이드암 신재영 등록KIA 타이거즈 황대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황대인권혁준 기자 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관련 기사꼴찌 키움 앞에서 작아지는 KIA…이범호 감독 "다른 팀 더 이길 것"양현종,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서 웃었지만…날아간 시즌 6승KIA, '연장 10회 끝내기 실책' 한화 제압…삼성 후라도 완봉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8일)두산, 이승엽 사퇴 후 첫 경기 KIA에 대패…LG 3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