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카페 사장 자존심 걸고 복불복…2연속 까나리 당첨 '굴욕'

'1박 2일' 11일 방송

본문 이미지 - 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조한선이 복불복 게임에서 2번 연속 까나리를 선택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절친 특집이 펼쳐졌다.

기도훈은 소원권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기도훈이 잃어버린 소원권은 제작진이 발견해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잃어버린 소원권은 되찾을 수 없었다. 딘딘은 "저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것이다. 나는 촬영 없을 때도 잃어버릴까 봐 휴대전화 케이스에 넣어 다녔다"고 말했다.

기도훈이 잃어버린 소원권을 걸고 게스트끼리 복불복을 했다. 카페를 운영하는 조한선은 자신 있게 음료수를 골랐지만 까나리였다. 조한선은 옆에 있는 게 커피인데 잘못 고른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음료수가 커피라면 이긴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했다. 조한선은 다시 시도했지만 또 까나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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