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 일정으로 방한한 손흥민.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사우디쿠팡플레이시리즈뉴캐슬방한이상철 기자 양키스 저지, MLB 역대 최소 1088경기 만에 350홈런 달성교황 레오 14세, MLB 화이트삭스에 친필 사인 유니폼 선물…왜?관련 기사'스파이더맨' 홀랜드, 절친 손흥민에 헌사 "그는 토트넘 뿌리를 지킨 선수"'돌아온 걸 환영해 쏘니'…'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프리시즌 합류토트넘, 33번째 생일 손흥민에게 메시지…"캡틴 레전드 생일 축하"영국 매체 "토트넘의 왼쪽 날개 주전은 여전히 손흥민"토트넘 프랭크 감독, 이번 주 선수단과 상견례 시작…손흥민 거취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