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호투에 터크먼·최재훈 '대포'…16연패 끝 박종훈에 승리박종훈, 5⅓이닝 5실점…'표적 등판' 했지만 실패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과 투수 김민우.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박종훈.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SSG프로야구박종훈권혁준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