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줍줍'에 5만명 몰렸다…철산자이 최고 경쟁률 '1만4094대 1'
헤리티지 무순위 4가구에 5.4만명 신청…평균경쟁률 1만3656대 1
브리에르 불법행위 특공 1가구엔 3900명…당첨자 29·30일 발표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경기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줍줍'에 5만 명이 넘게 몰리며 최고 경쟁률 1만 4094.3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면적 59㎡ 두 가지 타입 4가구에 대한 무순위(사후) 청약에 총 5만 4626명이 신청했다.
전용 59㎡C 1가구에는 1만 2343명이, 전용 59㎡A 3가구에는 4만 2283명이 접수를 마쳤다. 최고 경쟁률은 1만 4094.3대 1, 평균경쟁률은 1만 3656.5대 1로 나타났다.
전용 59㎡A의 분양가는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7억 1700만~8억 800만 원이다. 전용 59㎡C의 분양가는 7억 5700만 원이다.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7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같은 단지 전용 59㎡A 입주권은 지난해 10월 14억 원에 거래됐다.
해당 청약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된다.
같은 날 진행된 철산자이 브리에르 불법행위 재공급 특별공급(생애최초) 물량 전용 59㎡A 1가구에는 3900명이 접수했다.
함께 청약이 진행되는 전용 59㎡B 1가구는 내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분양가는 각각 8억 170만 원, 8억 6670만 원으로 3년 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다.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하면 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올해 4월 12억 7500만 원에 거래됐다.
당첨자는 추첨을 거쳐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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