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인 감금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3차 제재…차명 돈줄 정조준

개인 4명·기관 41곳 추가 지정…천즈·천보 대신 홍콩·BVI 페이퍼컴퍼니 관리인 겨냥
'태자단지' 운영 지목된 조직…韓 독자제재 이후 추가 지정 여부 주목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 운영 등 조직적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린스 은행의 모습.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혐의로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2025.10.17 ⓒ 뉴스1 김도우 기자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 운영 등 조직적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린스 은행의 모습.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혐의로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2025.10.17 ⓒ 뉴스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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