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러시아인 항해사 '체호프' 월터 케이닉 별세…향년 90세

냉전 시대 '미·소 화합' 상징 캐릭터…극장판 7편서 같은 역할
'바빌론 5' 악역으로도 활약…동료 타케이 "평생의 친구" 추모

본문 이미지 -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러시아인 항해사 파벨 체호프 역을 맡았던 배우 월터 케이닉이 지난 2012년 9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서 기념패를 들고 있다. <자료사진> 2012.9.12. ⓒ 로이터=뉴스1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러시아인 항해사 파벨 체호프 역을 맡았던 배우 월터 케이닉이 지난 2012년 9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서 기념패를 들고 있다. <자료사진> 2012.9.1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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