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대 온실가스' 사상 최고…빙하 두께·극지방 얼음은 최저치

'2026 기후현황 보고서' 공개…세계 곳곳 극한 기상현상 심화

본문 이미지 - 2016년 9월 그린란드 남동부에서 어미 북극곰과 새끼 두 마리가 빙하 위를 걷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에 게재된 '2026년 기후 현황 보고서'는 올해 대기 중 탄소 농도, 해양 온도 등 기후 관련 지표 16개 중 7개가 기록적인 극단값을 나타내는 등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14. ⓒ 로이터=뉴스1
2016년 9월 그린란드 남동부에서 어미 북극곰과 새끼 두 마리가 빙하 위를 걷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에 게재된 '2026년 기후 현황 보고서'는 올해 대기 중 탄소 농도, 해양 온도 등 기후 관련 지표 16개 중 7개가 기록적인 극단값을 나타내는 등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1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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