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알타미라 지역의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분(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4분)쯤 베네수엘라 모론에서 서쪽으로 21㎞ 떨어진 지점에 규모 7.2의 전진이 발생했다. 불과 39초 뒤 규모 7.5의 본진이 약 45㎞ 떨어진 지점을 또다시 강타했다. 본진의 진앙은 북위 10.453도, 서경 68.514도, 깊이 10.0㎞이다. 두 차례의 강진 이후로도 여진이 20여차례 발생했다. 2026.06.24 ⓒ AFP=뉴스1